[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김병인)는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학동아리인 헤르MATH 주관으로 교내 수학체험전 뿐만 아니라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전남수학축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제2회 Math Festival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수학체험전은 10월 21일~22일, 24일 3일 동안 아이큐퍼즐, 지오밴드, 다면체전개도, 세팍타크로공, 신라주사위, 절단면큐브, 힘메리다면체, 입체스트링아트의 총 8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결과물로 컬링대회와 수학 글짓기대회, 수수께끼 수학퀴즈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계획하여 중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3일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무안 관내 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수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헤르MATH 동아리 회원들이 체험 교구 및 재료를 준비하여 수학적 요소의 설명과 함께 중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깨닫고, 수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으로써 중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학적 주요개념을 실생활의 소재와 접목하여 다양하게 접근하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의 실용성을 인식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김병인 교장은 교내에서의 동아리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최가 되어 직접 운영하는 동아리 학생들도 폭넓게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수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