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다리중앙초등학교(교장 김병남)는 2019년 10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말의 품격이 당신의 품격을 높입니다.”라는 구호아래 인성교육 실천 주간 및 언어문화 개선 주간을 운영했다.
학다리중앙 교육공동체는 언어문화를 개선하는 문제는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어렵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모두 나서야한다는 점에 공감하고 모두 뜻을 같이하여 언어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먼저 학부모회 중심으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특별히 제작한 홍보물과 가정통신문을 발송하여 가정에서 자녀와 바른 언어문화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지역 자치단체와 마을 이장단의 협조를 얻어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사회 전체가 참여하는 문화활동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언어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고 2019. 10. 10.(목)에 본교 강당에서 학생회 주도로 언어문화 개선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학생회 중심으로 선서문을 낭독하고 전교생들이 다짐하고 서명하는 시간을 가졌고 교내외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00학생은 “이런 기회가 있어 친구들과 선서를 하면서 내가 친구들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하는 대화법을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