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지난 9월 19일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했던 하반기 ‘2019년 학교로 찾아가는 북 스케치’학교도서관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화순중학교 등 6개교에서 운영된 이 프로그램은 한정영 작가의 「너희는 안녕하니?」를 함께 읽고 자신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진짜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를 서로 이야기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자존감’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은 “열심히 공부만 하면 무엇이든 되겠지라는 생각을 한 제 자신이 부끄러워요.”, “어른들이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제 꿈을 응원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화순공공도서관 박경석 관장은“여전히 대학이라는 문 앞에서 자신들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시간이 부족한 우리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깊게 고민해보고 그 꿈을 꼭 이룰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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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우리 모두 “너희는 안녕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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