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10월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서울세계불꽃축제가 펼쳐졌다. 한국, 스웨덴, 중국 3개국팀이 참가했으며 한국팀은 'The Shining Day', 스웨덴팀은 'Color of the North', 중국팀은 'The Starry Night'의 주제로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낮에 시계가 좋지 않은 날씨에서 행사할 때쯤  맑은 날씨로 바뀌고, 바람이 불면서 쌀쌀해졌지만 가족, 친구, 연인 등 불꽃을 관람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발디딤 틈이 없을 정도였다. 이번 축제에는 약 100만 명의 인파가 몰린 것으로 알려졌다. 각국의 불꽃이 연출 될 때마다 관람객들의 환호성은 끊이지 않았으며, 특히 각각의 음악에 맞추어 연출되는 불꽃은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날 시민들은 자신들의 쓰레기를 스스로 가져가는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었고, 경찰, 소방당국측은 축제관련 안전사고는 없었다고 전했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내년에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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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불꽃, 서울 밤하늘을 수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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