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 행정리더과정 연수생 35명이 지난 9월 22일부터 9월 2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덴마크 젤라프(Gerlev) 호이스콜레 인생학교에서 국외 현장 체험 학습을 했다. 학교 기숙사에 전 연수생이 입교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인근 초·중등학교 등 기관 방문을 했다.
이번 연수는 1인당 약 250만원 예산으로 종전 문화탐방 위주에서 교육현장 직접 체험 연수로, 여행사나 가이드에 의한 패키지여행에서 연수생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는 실행형 연수로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번 국외 현장 체험학습에 참여한 행정 전문 리더과정 11기 정종태 연수생(송산초등학교)은 “덴마크 행복 교육현장 방문 및 견학을 통해 이론 중심의 실내 교육을 넘어 스스로 계획하고 체험하는 참여 학습을 경험했다.”면서 “급변하는 교육 현장의 다양한 문제해결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국외 현장 체험학습 기간 동안 방문한 덴마크 교육기관은 유치원 Slotsbjergby Daginstitution, 초등학교 Hashojsklen, 에프터스콜레 Flakkebjerg, 고등학교 Slagelse gymnasium, 호이스콜레 Gerlev Idraetshojskole 이다.
이를 위해 국외 체험학습 바로 직전 1주일 35시간 동안 방문기관의 정보를 수집하고 현장 실무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집중 연수해 현장 체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연수원은 지난 2월 덴마크 젤라프(Gerlev) 호이스콜레 인생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