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효산고(교장 최상경)는 지난 7월 18일에 사단법인 대한회계학회가 주최한 제6회 전국 NCS 회계정보실무 경진대회에서 기라성 같은 명문학교를 제치고 고등부 단체부문 1등을 차지하며 대상(통계청장상)을 수상했다.
또한 개인부문에서도 조유진(사무행정 2년) 학생이 1등을 차지하며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을 차지하였고, 배현경(사무행정 2년) 학생도 더존ICT그룹회장상을 수상하여 회계명문학교로서의 저력을 나타내며 탄탄한 전남직업교육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한편 순천효산고는 2017년도에도 단체 대상과 개인 우수상 2명이 수상한 바 있다.
순천효산고는 10년 전부터 조리·금융회계 특성화고로 체질을 변화하면서 각종 전공교과 동아리반을 구성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상업계열 분야의 회계실무반, 비즈니스영어반, ERP반, 금융실무반, NCS실무반, 공무원반 등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과를 내면서 자율적인 학생중심의 학습동아리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학교의 관계자는 ‘15개의 다양한 전공 관련 동아리가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전남대회, 전국대회 등 외부 경진대회에서 각종 상을 수상하여 꿈의 기업의 취업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