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선생님 마음에 심폐소생술!
신규 및 저경력 교사 역량강화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8월30일(금)부터 31일(토)까지 1박2일 동안 보성군청소년수련원에서 신규 및 저경력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역량강화 연수는 5년 이하 저경력 교사들의 수업과 생활교육 역량 및 학교적응을 돕기 위해 3년 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놀이를 통한 배움이 있는 수업만들기’, ‘우리도 꼰대일까? 학생들과 세대차이!’, ‘설렘과 낯섦의 학교문화 함께 나누기’ 등의 주제로 강의보다는 생각을 함께 나누며 해결책을 찾아가는 참여형 연수로 이뤄졌다.
특히 ‘설렘과 낯섦의 학교문화 함께 나누기’ 시간은 10~20년 차 선배교사들이 멘토가 되어 회복서클 형식으로 이뤄졌으며, 연수생으로 참여한 3년 차 ○○중학교 교사는 “이 시간을 통해 학생과 동료교사들과의 관계에서 생긴 어려움과 고민을 풀어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학생들과도 이런 시간을 만들어 따뜻한 관계가 있는 교실을 만들고 싶다”라고 전했다.
왕명석 교육장은 “지역적 특성 상 신규교사들이 많다보니 학교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지쳐있다. 이번 연수가 심폐소생술처럼 지쳐있는 저경력 교사들에게 다시 사랑과 열정의 박동이 힘차게 뛰게 해주고, 그 박동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