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살레시오여고, 2019 심폐소생술의 날
‘애니를 살려라’ 시연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학교장 남민영)가 8월 28일(수) 학교 소강당에서 학생 2인 1조로 구성된 19팀 총 38명이 출전한 가운데 2019 심폐소생술의 날 ‘애니를 살려라’ 시연회를 열어 성황리에 마쳤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응급상황을 독특하고 재치 있는 연출력으로 상황극을 펼치고,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과 제세동기 사용 기술을 시연하며 응급상황에 대한 순발력과 문제해결력을 선보였다. 심폐소생술 능력뿐만 아니라 팀워크와 창의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임민지, 홍다혜, 우수상 박경서, 박서연, 장려상 이명선, 노다영 학생이 수상했다.
4회째 열리는 올해 시연회에는 2016 광주광역시 학생 심폐소생술 대회에서 보건복지부상을 받았던 졸업생 선배들이 참석하여 대회 경험과 전공과 관련하여 심폐소생술을 활용하고 있는 사례들을 전하며 후배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남민영 교장은 “심폐소생술 시연회를 준비하기 위해 틈틈이 시간을 내어 훈련하는 학생들을 보면서 생명에 대한 관심과 타인을 돕고자 하는 마음이 더욱 특별함을 느낀다”고 격려하면서 “학생들이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접 사람들 앞에서 시연해 봄으로써 내 가족, 내 친구와 선생님에게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주저 없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