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풍성한 독서 진흥 행사를 운영한다.

 

영광에서 첫 선을 보이는 어린이 인형극『위풍당당 선녀와 살림왕 나무꾼』은 우리가 잘 아는 ‘선녀와 나무꾼’ 전래동화를 각색한 것으로 성 역할에 대한 사회적, 문화적 차이와 다양성을 보여주는 공연이다. 이번 인형극 공연은 9월 20일 단체관람, 21일 개인관람으로 이틀간 나누어 진행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고 개인관람은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공연 뿐 아니라 9월 21일(토) 오후에는 성인 대상의 ‘드림캐처’ 만들기와 어린이들의 창의력 향상을 위한 ‘IQ 퍼즐램프’ 만들기, ‘책 표지 손가방’ 만들기 등의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도서관 이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종합자료실에서 사전 접수를 받아 운영할 예정이다.

접수를 못해 체험을 놓친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이벤트도 많다. 날마다 시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는 ‘시요일’ 앱 이벤트와 책 제목 맞추기, 니 꿈은 뭐이가?, 어서와 도서관은 처음이지?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니 도서관의 문을 독(讀),독(讀),독(讀) 두드려보자.

 

모든 행사의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거나 사전접수가 필요한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yg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담당자에게 전화(☎ 353-269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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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공공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다양한 독서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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