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1학년 학생 전원은, 8월 27일, 전남학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의 ‘꿈을 찾아가는 진로교육’의 실천이다.

 

김수환(1년) 학생은 “제가 좋아하는 것을 직접 해 보는, 만족 체험이었어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역량과,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더욱 많이 접해보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유준(1년) 학생은, “다른 학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니까, 다양한 견문을 넓히는 기회도 되었어요.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고 말했다. 권민성(1년) 학생은, “재미도 있었지만, 미래를 위해 실력을 길러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들었어요. 오늘을 계기로, 더 열심히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이 프로그램의 큰 특징은, 이론적 지식을 전달하는 강의를 지양하고 활동중심, 체험중심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체험인원은 100명 내외로 실시하고, 소규모 학교는 2~3학교 연합하여 운영한다. 식비를 포함한 체험 관련 모든 비용은 교육원이 부담하고, 대강당, 미디어, 쿠키&바리스타, 아트, 골프, 뮤지컬, 금융체험실 등을 활용하여 운영하는데, 체험유형은 1일 체험으로 당일(當日) 하루 동안 운영한다.

 

진로지도 박하남 교사는 “직업체험을 직접 실행해 보는 알찬 시간이었다. 학교는 지속적으로 진로체험기회를 마련할 것이다. 학생들의 꿈과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며, “체험학습 후에 성장 로드맵을 제작하여 곁에 두고, 꼭 실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은 학생들을 위한, ‘자기주도 진로설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자유학기 중학생들의 진로탐색 및 체험기회 수요 충족과, 진로에 대한 관심유발 및 자신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개발 능력 배양, 그리고 진로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 개인의 적성 파악 및 비전 제시를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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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꿈을 찾아가는 진로교육, 꿈이 익어가는 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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