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은 8월 23일(금) 도내 중등영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JLP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 수료식을 가졌다. 이 연수 프로그램은 올 3월부터 6개월 동안 중등영어교사를 대상으로 실용영어 중심의 학교수업강화를 위한 전문성 신장과 영어교수 및 평가방법 능력 향상으로 학교 영어교육의 변화를 주도할 선도 교원으로 양성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3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의 660시간의 국내연수와, 미국 Bloomfield College 및 블룸필드 교육청 소속 중등학교에서 180시간의 국외연수로 총 840시간에 걸쳐 원어민교사를 대체할 수 있는 영어능력함양 중점 연수가 다양하게 이루어졌다.
아울러 이번 연수 기간 동안 전국 유명 영어교사 5명을 강사로 초청해 5가지 주제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에 특강형태로 운영하면서 전남 관내의 희망하는 영어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함께 연수를 진행하여 교사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연수동안 배운 수업노하우를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진행한 영어캠프에 수업기부 형태로 직접 현장에 투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양병주 원장은 수료식 인사말을 통해 “중등영어교사 6개월 심화연수는 더욱 촘촘히 구성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알차게 운영됨으로써, 6개월 동안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영어능력함양 뿐 아니라 영어교수방법의 개선에도 힘을 써, 원어민교사를 더 이상 운영하지 못하는 실정인 영어교육현장의 올바른 대안을 제시하고, 학생중심의 교육으로 거듭나고 있는 전남 영어교육을 선도할 동량으로 우뚝 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