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경남 하동 진교고등학교(교장 공영식)는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본교 ‘조은서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년들의 발명 역량을 키우고 청소년들이 지식재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대한민국 청소년발명대회’는 한국대학발명협회와 국립공주대, 한국폴리텍대가 주최하고 그래미가 협찬해 열렸으며, 이번 대회에는 올해 6,000 여 명이 참여했다고 했다.

 

이에 본교 조은서 학생은 지난 3월부터 5개월 동안 예선(1차 서류심사), 본선(2차 발표심사), 포상심사(상대평가-동상이상 대상자)를 거쳐 오는 8월10일(토) 강원도 철원 남종현 쎈터 시상식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조은서 학생(3학년)은 “전국대회에 나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하게 있어 어렵게 얻은 출전기회였지만 ‘내가 과연 시험기간과 대회준비를 병행해서 잘 할 수 있을까?’라는 걱정이 앞섰다. 그래도 늘 함께 고민해주신 엄마, 대회과정 중 많은 도움을 주셨던 황진석선생님, 항상 옆에서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대회준비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신 최하나선생님, 많은 관심가져주시고 지원해주셨던 교장선생님, 매번 먼 거리의 대회장소에 함께 가주시며 긴장을 풀어주셨던 이동익 선생님까지 뒤에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어서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 같다.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것을 알기에 꼭 좋은 결과를 가져다 드리고 싶었는데 이룰 수 있게 되어 너무 좋고 대회준비하면서 고마움, 뿌듯함, 성취감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 ‘고관절 탈구 보조기’ 발명을 향한 이 기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영식 교장은 “하동 진교고등학교에서 항상 학생들이 다양한 끼와 재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전체 교사들이 힘쓰는데, 작은 농산어촌 고교에서 얻은 큰 쾌거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밑바탕을 함께 도와준 교사들과 학생들, 더불어 본교 후배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준 조은서 학생에게도 고마움을 느끼며, 항상 응원하고 싶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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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진교고, ‘제18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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