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8월 9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앙상블 <본> 초청 “Root”를 개최한다.
앙상블 <본>은 중앙대학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한 연주자들이 창단한 단체로서 순수 국악기로만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자연음향의 소리로 짜여진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앙상블 <본>은 전통의 바람직한 현대화와 보다 전통에 치중한 창작음악을 음악적 방향으로 잡고 연주해나가고 있는 팀으로 <제8회 대한민국대학국악축제>금상 수상과 <2018년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은상 수상 등 음악적으로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지고 있는 실력 있는 팀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나리 사설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도래>를 시작으로 황해도 지방 굿의 ‘장군거리’ 중 무녀의 칼춤을 소리로 형상화한 <검무>와 <강강술래>,<구원>, <자각몽>, <무>, <도채비> 총 7개 종목의 음악을 선보이는데 전체 음악에 각각 악기의 솔로부분에 힘 있고 강렬한 합주를 더하여 개인적인 악기 기량과 멋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