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일부터 2일간 관내 중학생 14명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프로그램「꽃들에게 희망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정서적 안정감과 자존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째날은‘마음챙김’시간으로 관계형성 및 자기인식을 통한 시간을 다뤘으며, 플로리스트와 함께하는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웠다. 둘째날은 ‘만연산 치유의 숲’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긴장과 갈등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이해 및 수용에 도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김00은 “여러 가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고 느끼고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다. 알찬 방학을 보내게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필요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연구하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여름방학 기간에 이밖에도 가정방문상담,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심층평가 등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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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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