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칠성초등학교(교장 김유)에서는 2019년 7월 23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나의 꿈은 연주자”라는 주제로 해설이 있는 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공연은 광양칠성초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와 전남문화예술협회에서 운영하는 전남스트링콰르텟 단원들이 함께 하였으며 오케스트라 공연을 접할 기회가 적은 학생들에게 정서 순화 및 문화적 소양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음악회의 첫 무대로는 광양칠성초 학생들로 구성된 드림오케스트라 연주단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전남스트링콰르텟 단원들과의 협연으로 “캉캉” 외 2개 곡을 연주했다.
이어서 전남스트링 콰르텟은 “캐논” 연주를 시작으로 미뉴에트, 동요메들리 등 총 7개 곡 연주를 통해 모든 학생들의 시선을 오롯이 무대로 돌리게 했다. 뿐만 아니라 “넌 할 수 있어”, “작은별”을 연주했을 때는 다 같이 따라 부르는 등, 학생들로 하여금 현악 4중주의 매력에 빠져들게 했다. 전남스트링 콰르텟은 제 1바이올린, 제 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현악 4중주단으로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유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경험해보지 못한 해설이 있는 음악회를 즐기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클래식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깨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 경험을 갖게 함으로써 진정한 예술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