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창초등학교(교장 마희진)는 7월 18일 서창어울림관에서 서창초․미암초 학생들이 함께하는 2019. 자존감 향상 ‘찾아가는 샌드아트 공연’을 실시했다.
샌드아트는 라이트박스라고 불리는 하얀 유리판 위에 빛과 모래로 그린 그림에 생명을 불어넣어 이야기를 전달하는 예술로 세라킴 작가를 초청하여 ‘동화 속 여행’이라는 스토리텔링 공연을 관람하였다. 이어서 모둠별로 준비된 모래상자에 자신만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한 샌드아트 작품을 연출하는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 참여한 서창초등학교 4학년 학생은 “영화는 몇 번 본 적이 있지만 이렇게 눈앞에서 모래를 이용해 공연하는 것은 처음 봤어요.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보니 너무 즐겁고 신기했어요.” 라며 체험 소감을 밝혔다.
마희진 교장은 “빛과 모래의 공연과 함께 모래도화지 위에 상상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통하여 아이들은 내적으로 잠재된 심리적 불안감을 덜어내고, 안정감을 느끼며 자존감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오기를 기대한다.”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