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관산중, ‘찾아가는 생활금융교육, 찾아오는 나의 돈 관리’
예금보험공사 전문 강사가 학교에 찾아와 바람직한 금융습관 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7월 11일, 예금보험공사에서 학교를 직접 찾아와서 진행하는 ‘2019년 생활금융교육’을,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오늘 강의의 주제는 ‘찾아가는 생활금융교육, 찾아오는 나의 미래관리, 나의 직업관리, 나의 돈 관리’이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는 행복교육을 위해 기업, 대학, 공공기관 등의 사회자원을 공교육에 활용하는 교육기부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는데, ‘생활금융교육’은 예금보험공사의 전문 강사가 학교로 직접 찾아와 실시하는 교육기부의 하나이다.
학교를 찾아온 예금보험공사 전문 강사는, “미래금융소비자인 학생에 대한 금융 역량 강화, 바람직한 금융 습관 배양 및 교육기부를 통한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이, 이번 생활금융교육을 통해서 학생여러분에게 제가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강의를 시작했다.
학습에 참여한 학생들은, “합리적 소비와 자산관리를 귀 담아 들었습니다. 저희들도 지금부터 신용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라며, 이어서, “금융과 금융회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게 되었네요. 나의 미래, 직업, 돈은 밀접한 관계이고, 나의 미래 관리는 직업 관리, 돈 관리와 불가분의 관계임을 깨달았네요. 올바른 용돈 관리 사용법을 공부하고, 바람직한 금융 습관을 키워가겠습니다.”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박하남 진로상담교사는, “저도 강의에 관심을 갖고, 학생과 함께 들었습니다. 금융 관련 직업과 예금자보호제도 내용에 흥미가 많이 갔습니다. ‘보이스피싱’의 여러 가지 방법과 사례도 들었어요. 금융사기 예방 방법을 누구나 잘 알아야겠습니다.”라며, “우리 학생들도 오늘 들은 내용을 꼭 엄마, 아빠에게도 말씀드리기를 부탁해요.”라고 말했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회사가 파산 등으로 예금을 지급할 수 없는 경우 예금의 지급을 보장하여, 예금자를 보호하고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예금자보호법에 의거하여 설립된 공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