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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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는 지난 6월 17일 오후 2시 남부민1동 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조성된 서구보훈회관 준공식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을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을 위한 새로운 보훈문화 공간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구보훈회관 준공을 축하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서구보훈회관은 총사업비 11억 원을 투입해 기존 남부민1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지역 내에 분산돼 있던 9개 보훈단체를 한곳에 모아 보훈 가족들의 소통과 화합, 복지 증진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마련됐다.


서구는 앞으로 보훈회관이 단순한 행정시설을 넘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세대 간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는 지역 보훈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와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고,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 살아 숨 쉬는 따뜻한 보훈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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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보훈회관 준공식 및 호국보훈의 달 기념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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