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2(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6월 25일(화), 도원 초등학교(교장 김종인)에서는 조선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생 동아리 교육기부활동으로 6학년 희망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배구 교실 활동을 실시했다.

 

조선대학교에서는 교육부의 재원으로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전라‧제주권 체육‧예술 교육기부 거점대학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조선대학교에서 도원초등학교에 대학생 배구동아리를 파견하여 재능기부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경쟁이 아닌 배움과 체험의 장이 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했.

 

배구교실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학생 선수들의 훈련 과정을 체험하고 리시브, 토스, 서브 등 배구 기술을 직접 배우며 배구의 기본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배구 강습과 연습경기를 마친 학생들은 대학생 선수들에게 사인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도원초등학교 6학년 김지율 학생은 “배구를 좋아해서 유튜브를 통해 배구 자세를 연습했는데 이렇게 대학생 형들이 직접 가르쳐 주니 이해가 잘 되고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다”고 감사를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학생들은 수업에 적극으로 참여하며 프로수준의 선수들과 배구 연습을 하고 많은 대화를 나누며 진로탐색의 기회를 갖고 평소 배구에 관심이 없던 학생들도 관심을 갖게 됐다.

 

도원초등학교 교사 이인규는 “평소 배구에 관심을 가진 학생들은 선수들을 가까이 접하고 직접 배울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고 관심이 없었던 학생들도 배구에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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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도원초, 조선대학교 배구 동아리와 함께하는 배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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