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 순천시가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후보지로 11일 최종 결정됐다.

 

시에 따르면 이번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으로 전남 중심 도시로 면모를 갖추고, 신대지구를 미래 성장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는 계획이다.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확정은 동부권 중심에 위치한 지리적 강점과 교통, 문화, 주민 생활권 등 모든 면에서 입지 조건이 우수한 신대지구 내에 통합 청사를 건립하는 것이 유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총 120점 만점에서 순천이 111.52점, 여수가 101.72점을 얻었다.

 

동부권 통합청사는 3만3000여 ㎡ 부지에 2020년 착공해 2022년 상반기에 준공할 계획이다. 총320여 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허석 시장은 "전남도청 2청사 역할을 할 동부권 통합청사를 중심으로 신대지구를 전남동부권 주민들과 도민을 위한 행정복합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특히 "동부권 통합청사가 인근 도시들과의 상생발전을 위한 중심 역할을 하도록 힘써 전남 제1의 도시 면모를 갖춰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순천시는 전라남도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을 위해 2월에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전을 펼쳤다.  

 

그동안 신대지구 내 통합청사 부지 마련을 위해 도시계획 변경 및 타당성 조사 등 행정절차와 주변여건을 다지는 등 건립 준비를 착실히 진행해 왔다.

 

이후 통합청사 건립 확정은 광주전남연구원과 평가위원들이 여수시와 순천시가 신청한 부지에 대한 현장평가 등을 거쳐 종합 심사결과를 1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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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동부권 통합청사 부지 ‘순천 신대지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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