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는 지난 6월 5일(수)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인형극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저학년부터 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피에로 극단에서 실시한 인형극은 실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으로 극을 구성해 성추행을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또한 자기 몸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도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인형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 싶어요.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을 거예요. 제 몸은 소중해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여운경 교장은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저학년에서 그치지 않고 고학년까지 지속해서 실시해 성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