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아이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는 행복틔움교육’을 실천하고 있는 광영초등학교(교장 백금숙)에서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전라남도광양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와 공동으로 ‘2019. 광영창의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창의적 아이디어 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대비하고 지식기반산업을 구축하고며 창의력․융합적 사고력․한정된 자원 활용 능력․팀 협력 및 도전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도미노를 이용하여 주어진 과제수행하기’,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제작하기’ 등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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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를 이용하여 주어진 과제 수행하기’ 부문에는 광영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이 4~6명씩 팀을 이루어 총 18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2학년의 악어팀(송채은, 박하연, 서지민, 허준혁, 서지훈)이 총 97점을 받아 금상을 차지했다.

‘창의적인 롤링볼 장치 제작하기’부문에는 광영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4~6명씩 팀을 이루어 총 32개 팀이 출전하였으며, 스타즈팀(이서호, 송제민, 선영인, 장예린)이 주어진 조건에 가장 알맞은 장치를 제작하여 금상을 차지하게 됐다.

 

스타즈 팀의 팀장 이서호 학생은 “구슬을 굴러가는 도중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5개나 되어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똘똘 뭉쳐 함께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오게 되었다.”라며 “정답이 없는 문제를 팀원들과 힘을 모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의견을 잘 듣고 문제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제한된 조건 속에서 이질적인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창의성교육의 핵심”이라며 “광양발명교육센터에서는 융합적 사고력을 높일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창의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라고 말했다.

백금숙 교장은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이는 반짝이는 눈빛과 협력적 태도를 통해 학생들의 배움이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보았다.”라며 “존중과 협력을 통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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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광영초, 과정을 즐기며 문제해결력을 높여 창의성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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