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축구부가 2019시즌 U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광주대는 17일 광주과학기술원 축구장에서 열린 U리그 6권역 6라운드 조선이공대와의 경기에서 이중민(2년)과 구재웅(2년)의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광주대는 시즌 전적 4승1무를 기록하며 단숨에 3위까지 치고 올라갔다.
앞선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이중민의 득점포는 이날도 이어졌다. 후반 2분 선취골을 넣은 이중민은 현재 5골로 리그 득점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선두와는 단 1골 차이다. 후반 45분에는 교체투입 된 구재웅이 추가골을 넣으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광주대는 오는 24일 같은 장소에서 남부대와 6권역 7라운드를 펼친다. 한편 대학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2019시즌 U리그는 전국 9권역에 82개 팀이 참가했으며 6권역은 광주대를 비롯해 한려대, 남부대, 초당대, 조선이공대, 동강대, 동신대, 조선대, 호남대 등 9개 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