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임호고, 글로벌 인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다
김해임호고ㆍ 키르기스스탄 국제교육교류 방문단과의 첫 만남

경남 김해임호고등학교(교장 심재일)는 경남교육청의 ‘실크로드 희망나눔’ 사업에 발맞춰 키르기스스탄 비쉬켁 2번학교와의 국제교육교류를 추진하여 5월 8일 키르기스스탄 국제교육교류 방문단이 경남교육청을 방문했으며, 5월 9일 김해임호고에서 환영식을 개최했다.
심재일 교장은 방문단을 맞이하는 환영사를 통해 상호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의미있고 지속적인 국제교육교류를 당부하였고, 이어서 학생들의 환영 공연이 열기를 끌어 올렸다. 1학년 이정현 학생은 키르기스스탄 국가와 아리랑을 피아노로 연주하며 두 국가의 문화를 맛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고, 1학년 양은수 학생도 키르기스스탄의 가장 유명한 카라조르고 춤곡을 연주하여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그에 맞춰 자신들의 전통춤을 직접 추면서 두 국가의 학생들이 하나의 문화로 어우러지는 시간을 가졌다. 뿐만 아니라 2학년의 장준현 학생과 3학년의 구본유 학생도 키르기스스탄 학생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K-POP 댄스로 환영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으며 1학년 1반 학생들 전원이 환영의 합창을 준비해 반갑게 맞이하는 시간을 만들면서 모든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문화교류의 시간을 만들었다.
이번 ‘김해임호고ㆍ키르기스스탄 국제교육교류’는 2018학년도부터 준비해 온 사업으로 단기적으로는 키르기스공화국과 교육 및 문화 교류를 통한 글로벌 리더 육성을, 장기적으로는 지속적인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교육공동체 상호 발전을 목표로 하여 추진하고 있다.
키르기즈스탄 방문단은 5월 7일(화)~5월 12(일)의 일정으로 학교의 환영행사 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 행복마을 학교, 지혜의 바다 도서관, 경남 수학과학 체험관 등을 견학하면서 경상남도 교육의 많은 점들을 보고 배울 예정이며 김해임호고 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일상적인 한국 문화를 경험해 볼 기회를 갖게 되었다.
한편, 김해임호고 학생들은 오는 8월 26일~31일까지 직접 키르기스스탄과 비쉬켁 2번학교를 방문할 예정으로 두 국가 학생들의 깊이 있는 교육 및 문화교류를 기대하고 있다.
국제교육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할 예정인 2학년 정원규 학생은 “평소 친숙하지 않은 나라와의 국제교육교류를 통해 세계 속 한국과 김해를 알리고 다양한 문화를 익히며 진정한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참여했으며 앞으로 만날 친구들과의 지속적인 관계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