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5(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학생들이 직접 캠퍼스 내 올바른 흡연에티켓 만들기에 나섰다. 광주대 학생복지위원회는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한 ‘연기 없는 화장실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학기 중 매일 학교 운동장과 각 단과대학 주변 등에서 홍보 문구가 적힌 알림판을 들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학생복지위원회는 또 재학생 22명으로 구성된 금연구역 단속반을 운영키로 했다. 단속반은 두 개 조로 나뉘어 매일 2회씩 화장실과 보행로, 강의실, 복도 등 금연구역 내 흡연자를 적발해 쾌적한 교내 환경 조성과 올바른 흡연문화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1차 적발 시에는 경고, 2차 적발 시에는 호심챌린지장학금을 감점하는 제재를 받는다.이와 함께 광주대는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GU Health(금연)’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GU 금연’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학교 호심관 4층 주차장 ‘찾아가는 광주금연지원 버스’와 건

강상담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학생은 금연 교육 및 상담, 니코틴 검사 등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금연 유지 시 호심챌린지장학금 10점(1점당 3만 원)의 혜택을 준다.

 

학생복지위원회 송혜원(도시계획부동산·4년)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과 단속반 운영 등을 통해 금연구역에서 흡연 시 다른 사람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을 한 번 더 인지할 기회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건전하고 유쾌한 대학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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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올바른 흡연에티켓 만들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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