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강원도 태백 삼성초학교는(교장 문창기)는 외국어특성화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금까지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에 노력해 왔다.
삼성초등학교는 보다 즐겁고 의미 있는 중국어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원어민중국어 보조교사(CPIK)를 채용함으로써 한국인 교사와의 중국어 협력수업,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운영, 학생 중국어 동아리를 운영해 왔다.
또한 방학 중 중국어 캠프의 운영은 물론 태백시 관내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한 중국어·중국문화 축제 ‘차이나카니발’을 운영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에 중국어 교육을 위한 일반화 자료와 교육프로그램 모델을 제공해 왔다.
특히 지난 2018년에 삼성초등학교는 태백시가 공모하는 중국어 거점학교에 선정돼 교육 예산을 3년간 교부받음으로써 북경 현지 학교와의 3박 4일간의 중국교류학습, 중국어 체험실 구축 운영, 중국어 교육 친화적인 학급·학교 환경 구축, 학생 1인 당 1대의 중국어 학습용 태블릿 pc 보급 등을 통해 보다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에 힘썼다.

한편, 삼성초등학교는 2018년도에 중국 국영 언론에서 한중언어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국에 설립한 ㈜화한과의 상호 간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중국 언론사 스튜디오와의 실시간 양방향 중국어화상수업, 중국어 학습 콘텐츠와 인강 무료 수강권을 제공받아 중국어 교육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적 요구를 충족해오고 있다.
이러한 내실 있는 중국어 교육 운영을 위한 삼성초등학교의 노력은 강원도는 물론 전국에 있는 모든 학교에 특색 있는 중국어 특성화 학교로서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