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중, 의료 전문가 초청 학생건강관리 토크쇼 개최
여수제일병원장 및 임상병리학교수 초청 2인 특강 및 토크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돌산중학교(교장 김영식)는 ‘아름답고 정의로운 인재 육성’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으로 인성과 민주시민교육을 위한 월별 시리즈 교육활동을 실시하여 지역교육계의 주목을 끌고 있다.
돌산중학교는 분교를 포함한 재학생이 29명에 불과한 소규모 학교로서 농어촌 지역의 인구감소 영향으로 통폐합이 거론될 정도로 교육여건이 약화되는 등 문제점이 상존해 있었으나, 2018학년도부터 학교의 교육비전을 재설정하고 새로운 학풍진작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왔는데 2019학년도에는 인성 및 민주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하고자 월별로 전문가 초청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추진하고 있다.
금학년도 처음으로 개최된 전문가 초청 특강 및 토크 콘서트는 3월 27일(수)에 본교 통합교과실에서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제일병원 김걸원장과 대한병리학회장을 역임한 문형배 임상병리학교수를 초청하여 학생건강관리 및 의료분야 진로에 관한 특강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서 김걸원장은 의료분야의 진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학창시절을 건강하고 보람있게 보내는 방안에 대하여 질의응답식으로 학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공부방법에서 ‘집중력’과 ‘효율적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문형배 교수는 전공인 병리학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30여 년간의 병리학자로 살아온 경험담과 함께 향후 의료분야에서의 진로전망과 청소년기의 건강관리와 공부방법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들어서 재미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3학년 김00학생은 ‘수학도 암기로 할 수 있으니 수포자가 되지 말고 열심히 해보라는 격려가 힘이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다른 친구들도 의료분야의 진학에 대해 새롭게 생각해 볼 것 같다’면서 ‘무엇보다도 건강한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