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웅천초등학교(교장 정귀남)가 지난 3월 11일(월)부터 23일(토)까지 2주 동안 웅천 유채꽃 축제 ‘봄이랑 유채꽃이랑’을 개최해 학생, 학부모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웅천초등학교는 도심에 위치한 학교로 도심 속에서 자라나는 학생들이 자연에 관심을 갖고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학교 본관 앞 빈 터에 유채꽃을 심었다. 이어 유채꽃이 만개한 2주 동안 전교생을 대상으로 ‘봄이랑 유채꽃이랑’ 축제를 진행했다.
이 축제에서는 활짝 핀 유채꽃을 중심으로 사진 찍기, 그림 그리기, 글짓기 등 문예행사가 펼쳐졌으며, 작품은 학교 홈페지에 탑재해 많은 사람들이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문예행사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급 없는 시상을 함으로써 성취감과 자긍심을 갖도록 했다.
정귀남 교장은 “학교에 자연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감성이 풍부한 학생들로 자라나게 하고 싶다.”면서 “유채꽃이 지면 봉숭아를, 붕숭아가 지면 또 다른 식물을 심어서 학생들이 계절을 느끼며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