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9(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생들이 즐겁게 배우며 미래사회를 준비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는 ‘모든 이의 발명재능계발’을 위한 발명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도, 전라남도과학교육원(원장 김경미)은 3월 23일(토) 교육원 대강당에서의 특강을 첫 수업으로, 발명영재반 36명 및 발명인재단 37명에 대한 2019학년도 발명교육을 시작했다.

 

개강식을 겸한 오전 첫 수업에는 발명교육에 참여한 학생과 학부모 및 지도교사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하였고, 오후 수업에서는 각자의 반에서 분야별 수업이 이루어졌다.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구성되었으며, 각각의 엄정한 선발과정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발명영재반은 총 101시간의 수업을 통해 발명에 대해 이해하고, 창의적 사고, 3D프린터, 아두이노, 인문예술 등에 대해, 그리고 발명인재단은 총 60시간의 수업을 통해 캠, 오토마타, 로봇기초, 코딩학습 등에 대해 공부하게 된다.

 

특히, 수업일정을 보면 초등발명영재반은 학교 수업이 끝난 평일 오후에, 그리고 다른 발명교육반은 토요일에 참석한다. 또한, 일부 학생의 경우 왕복 3시간이 넘는 이동거리인데도 학생들은 피곤함보다는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로 가득하다. 왜 그럴까? 이에 대한 답은 특강 강사의 질문인 ‘발명을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학생들이 말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세상을 좋게 이끌기 위해서”, “질병에서 우리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꿈을 이루기 위해서”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다.” 라고 했으며, 호기심과 상상력은 발명의 시작이다. 그 시작을 위해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보고 배우며 생각의 폭을 넓혀야 한다. 유명한 발명가가 만든 발명품들이 무엇인지 외우는 것보다 사람들을 위해 새로운 것을 만드는 방법을 궁금해 하는 학생들을 위해 그 과정을 즐겁게 만들어주는 것은 교육기관의 역할이다.

 

김경미 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창의성을 길러줘야 한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과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생 참여 및 체험 중심의 수업이 되도록 하며, 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경미 원장은 이날 참석한 학생 및 학부모와 눈높이 소통을 통해 가정에서 교육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각 가정이 전라남도과학교육원과 함께 발명교육의 파트너가 되길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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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과학교육원, 호기심 하나에 꿈을, 상상력 하나에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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