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벌교초등학교(교장 김미애)가 2019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시작했다.
벌교초등학교 한살림 학생회 학생 15명은 3월 12일(화) 오전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벌교파출소,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벌였다.
벌교초등학교는 정문과 후문 앞 도로가 중앙선이 없는 좁은 차로에 주차 차량들이 늘어서 있어 등하교길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보고, 이날 3월 학생 자치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교 학생회 한살림 임원 15명의 학생들은 아침 8시부터 학교 정문 앞 사거리에서 교통안전 피켓을 들고, 한목소리로 “어린이의 등하교길을 안전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학생회 담당 김기현 교사는 “매일 아침 녹색어머니의 교통봉사가 이뤄지고 있지만, 아이들 스스로 안전에 주의하지 않으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안전과 더불어 민주시민의식을 기르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앞으로도 벌교초등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선행 활동을 전개하고,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