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문단 사상 최초로 문화재로 등록된 민족시인 김소월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청소년의 꿈과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전국 김소월 백일장 및 김소월낭송가협회 시낭송대회를 5월 27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중관에서 개최했다.
김소월 전국 시낭송부분에서 영암삼호고 김숙희 교사가 대상을 차지했으며 오는 6월 14일 (사)한국문학협회에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김숙희 교사는 불과 한달 전 제6회 김영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하고 전국시낭송대회 5관왕이라는 쾌거를 달성한지 한달도 채 지나자 마자 6관왕이라는 다관왕으로서 낭송계 역사의 한 획을 긋고 있다.
김숙희 교사는 평소 틈틈히 여가를 활용 시낭송을 하게 된 계기가 이러한 큰 결과를 가져오리라는 것을 상상도 못했다고 한다.
김숙희 교사는 자신의 재능을 학생들에게 계승하기 위해 학교내 시낭송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로 부터 존경 받는 교사로 기억되고 있고 열정을 가지고 있는 교사의 모습이 학생들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