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목련초,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과 건강걷기 행사 성료
학생·학부모 등 130여 명, 발전소 체험·해안도로 산책하며 소통의 시간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 목련초등학교(교장 윤판석)가 10월 29일(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130여 명의 교육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 및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한빛원자력발전소 홍보관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에너지 정책과 발전 용량 등에 대해 설명을 듣고 방사선 체험에 참여했다.
또한 원자력 발전 시 발생하는 온배수를 재활용해 운영되는 아쿠아리움을 둘러본 뒤 원자로 내부를 모형으로 제작·작동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체험은 백수해안도로 길을 온가족이 함께 걷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가족 간 사랑을 나누고 아름다운 풍경을 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교육청이 지원하는 학부모 학교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임원들이 계획에 참여해 사전답사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관리, 인원점검, 각종 안내까지 도맡았다.
교육청이 지원하는 학부모 학교 참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임원들이 계획에 참여해 사전답사도 진행했다. 또한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준비하는 등 안전관리, 인원점검, 각종 안내까지 도맡았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3번째 행사에 참여한 6학년 한 학생은 “우리 학교에 이렇게 가족들과 선생님이 함께 마음껏 즐기면서 체험하는 행사가 있어 너무 좋다”며 친구와 가족과 함께한 이번 행사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추진한 학부모 회장은 “학교와 교육청이 지원하고 학부모가 주체가 되어 학생들이 행복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이런 행사가 앞으로도 계속되면 좋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이해를 증진시킨 뜻깊은 행사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