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6(수)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학산)은 지난 10월 26일(수) 남원 사랑의 광장에서 지역사회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를 열어가는 진로역량을 길러주는 ‘2016 춘향골 진로직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자유학기제 대상인 관내 중학교 1학년 학생을 중심에 두고 열리는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는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진로마당으로 초·중·고 학생 3,000여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 자신의 흥미와 재능, 관심 직업 등을 알아보고, 고입과 대입 입시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진로진학상담마당 ▷ 47개의 부스를 통해 다양한 직업과 전공을 체험할 수 있는 진로직업체험마당 ▷ 다양한 공동체가 함께 꿈꾸고 즐기는 자유로운 꿈의 무대, 꿈끼마당 ▷ 골라듣는 재미가 있는 3인3색 진로특강마당 ▷ 유관기관이 학생들의 체험공간으로 열린 관공서 체험마당‘까지 다채로운 진로탐색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특히 학생이 주인이 되는 박람회, 성장하는 박람회, 즐기는 박람회를 위해 부스와 무대, 객석을 잇는 공간활용 테이핑 설치미술은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박람회의 특별한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춘향골 진로박람회는 지역이 함께 하면서 우리 학생들에게 꿈을 품고,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한 기관, 학교,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응원하고 협력하는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
 
따뜻한 감성을 품고 자신의 강점을 살려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진로의식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고 다양한 교육주체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이번 진로직업박람회는 참가 학생들에게 삶의 힘을 실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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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교육지원청, 2016 춘향골 진로직업박람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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