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 교통사고 Stop! 아이들은 Safe!
인천경원초, 인천남부경찰서와 함께 스쿨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25일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에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 경찰관 및 녹색어머니회장단이 다함께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해에만 스쿨존에서 일어난 교통사고가 511건이 될 정도로 스쿨존 내에서의 교통사고가 우리 아이들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인천남부경찰서와 남부관내 초등학교가 합동으로 어린이 등하교의 안전한 통학로를 위해 순회 캠페인을 실시하고, 녹색어머니회 활성화 및 등·하굣길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함으로써 안전한 남구를 만들기 위해 ‘안전한 스쿨존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
이번 순회 캠페인의 첫 시작은 경원초등학교였다. 4월 25일 아침 8시, 남부경찰서 교통안전계장 및 교통경찰과 6명의 녹색어머니연합회장단, 경원초 녹색어머니회 어머님들이 함께 학교 정문에서 준비한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약 40여분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단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불법 주정차, 신호위반 등에 대한 피켓 홍보와 함께 등교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단횡단 금지와 주변을 살피고 길을 건널 것을 호소했다.
특히 자녀들을 자가용으로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이 늘어나면서 등교시간에 학교 앞이 혼잡해 사고가 자주 일어남을 강조하면서 걸어서 등교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