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0(토)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경원초등학교(교장 이주형)는 전 교직원 및 모든 아동의 1인 1운동 실천을 통해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능동적인 생활 태도를 기르고 협동심과 단결력을 기르기 위해 ‘경원 스포츠클럽’을 운영한다.

 

‘경원 스포츠클럽’은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육상, 체조, 피구, 배드민턴, 탁구 등 11개의 클럽을 조성해 교사와 학생들에게 홍보 하고, 3월 초에는 부족한 체육 시설 및 용구를 충분히 확보했다.

 

먼저 경원초의 전교생이 아침자습시간을 이용해 줄넘기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3학년 학생들은 전문 스포츠강사의 지도아래 강당에서 체조를 배운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서는 역시 일주일에 3번 운영되는 피구부와 토요일마다 운영되는 축구부이다.

 

피구부, 축구부에 참여하는 아이들은 선생님으로부터 전문적인 기술과 경기방법, 전략 등을 배우면서 체력과 즐거움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함께 잡고 있다.

 

경원스포츠클럽은 남학생들이 좋아하는 구기 종목 외에 여학생들도 즐겨할 수 있는 탁구부와 배드민턴부를 운영해 성별 상관없이 많은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학교 안에서 시설 때문에 운영하기 힘든 운동종목의 경우 인접지역 사회체육시설을 활용해 수영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호응이 매우 좋다.

 

학생뿐만 아니라 경원초 교사들도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는 배구, 탁구 클럽을 조직해 근무가 끝난 후, 강당에 모여 함께 운동을 하면서 교직원들의 단결심을 기르고 친목을 도모하고 있다.

 

경원스포츠클럽에 참여하는 박정철(13) 군은 “처음에 신청할 때는 그냥 피구만 하는 줄 알았는데, 피구의 역사와 게임 방법, 기술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정말 좋고, 친구들과 피구게임을 하다보면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서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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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원초, "우리 같이 뛰어요! 신나게,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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