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인일여자고등학교(교장 김은숙)는 4월 3일(수) 월디지역아동센터(센터장 노형숙)와 MOU(상호협력 교류 협정)를 체결했다.
주요 협정내용은 센터 아동과 청소년 봉사자들과 멘토 맺기, 센터 아동을 위한 아름다운 동행, 나눔의 실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심리적 지지활동 실시, 학습 부진 아동을 대상으로 학습지도 활동을 위한 협력사항을 추진했다.
월디지역아동센터는 저소득층의 맞벌이 부모로 이루어진 가정의 초·중학생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정에서 대화할 상대가 많지 않은 아동들에게 인일여고 자원봉사단 학생들이 멘토로서 수준별 개별지도 및 소집단 수업을 통해 학습결손을 방지하고 학력향상에 도움을 주며 심리적인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인일여자고등학교에서는 자원봉사를 하는 학생들이 사회복지, 교사 등의 꿈을 갖고 있어 지식 나눔 봉사를 통해 자신의 꿈에 한걸음 다가서려 노력하는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공감하고 배려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있는 인일여고 김은숙 교장은 지식 나눔 봉사를 더욱 확대 시행할 방침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MOU 체결에는 김은숙 교장을 비롯 이미영 교감, 정배영, 서영선, 신은주 교사가 참석했으며, 월디지역아동센터에서는 노형숙 센터장, 김효민 운영위원장이 함께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