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도서관, 영광군 올해의 책 ‘랜선 아빠’ 제성은 작가와의 만남 성료
홍농초·홍농서초·법성포초 학생들과 작품 속 이야기로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지난 10월 15일, 16일 영광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랜선 아빠』의 제성은 작가를 초청해 홍농초등학교, 홍농서초등학교, 법성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가와의 만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연에서는 소설‘랜선 아빠’를 통해 평범하지만 특별할 것 없는 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일상 속 관계와 마음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품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와 서로를 향한 따뜻한 온기를 지닌 ‘다정함의 힘’을 전했다.
이어 제성은 작가는 동화 작가가 되는 과정과 작가로서의 경험, 일상에서 글쓰기 소재를 찾는 방법 등 동화 창작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또한 작가가 준비한 책을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책 읽기의 즐거움을 더하고, 작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영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이 학생들에게 책 속 이야기를 깊이 이해하고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즐거운 독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도서관은 오는 10월 27일 백수초등학교, 백수서초등학교에서 ‘불량한 자전거 여행’의 김남중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