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수피아여중, 문화예술 현장체험학습 운영
지역 문화예술·역사 시설서 학년별 체험활동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교장 윤은영)는 2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여수·광양 일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현장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작품과 지역의 역사·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체험학습에는 1~3학년 학생 417명과 교사 34명이 참여했으며 학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학년 학생들은 광주비엔날레에서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 지역의 전통생활문화와 근현대 역사를 살펴봤다.
2·3학년 학생들은 각각 여수 아르떼뮤지엄과 광양 전남도립미술관에서 빛·영상·음향을 활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체험하고 다양한 미술 작품에 담긴 색·형태·재료 등의 표현 기법을 탐색했다. 학생들은 체험학습에서 작성한 활동지를 교육과정 성과발표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다.
윤은영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이 지역의 문화와 예술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