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지능형 교통 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2026 강릉 ITS 세계총회'가 10월 19일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막을 올렸다.
19일 오전 10시 강릉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개회선언, 내빈소개, 환영사, 대륙별 축사 및 기조연설, 명예의 전당 시상 등이 이어졌다.
이후 전시장 개관식, VIP투어, 장관회의, 환영 리셉션이 진행되며 화려한 막을 올렸다.
행사는 고위급 회담, 학술 세션, 전시회, 첨단 기술 시연, 현장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고, 각국 대표, 학계 석학, 산업 관계자, 기업 리더들이 모여 C-ITS, 자율주행, MaaS, UAM, 스마트시티 등 미래 모빌리티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장차관급 인사와 전문가 등 6만여 명이 참가, 중소도시의 스마트 모빌리티 비전을 선보이며, "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이동성을 넘어 하나되는 세계)"를 주제로 5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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