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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색 창업으로 줄이어 대리점 신규 오픈, '백원바이크'의 대박 행진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올해 어떤 창업이 눈에 띌까. 코로나19도 끝나가니 외식 창업? 아니면 아직도 무인 창업? 5월에 들어서면서 상반기 창업시장에 돌풍처럼 드러나는 이색 브랜드가 눈에 띈다 바로 '백원바이크'라는 모빌리티브랜드 '쓩'에서 출시했다. 일반 자전거에 모터가 달린 공유 전기자전거 사업인데 작년까지 주위에 보였던 공유 킥보드 사업의 대체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킥보드는 안전상의 문제로 규제가 되었다면, 공유 전기자전거 시장은 온전히 정부에서 풀어주고 밀어주는 사업이며 만 13세 이상 고객이라면 헬멧도 필요 없고, 운전면허가 없어도 된다. 기존에 직접 운영 및 테스트를 진행하였으나 이제는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역 대리점 형태로 바뀌었다. 그러자 눈치 빠른 창업주들은 너도 나도 창업에 뛰어들고 고수익 사업 아이템 반열에 독보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형 창업에 맞게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손쉬운 관리는 물론이고 특별한 능력이 필요치 않아 누구나 시장 진입이 가능하다. '쓩' 브랜드는 한국모빌리티산업에서 작년에 어플을 출시하고 고객만족도 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고, 올해 대리점 사업과 동시에 50호점 출점과 약 100호점 오픈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시장을 빠르게 읽어 한 발 앞서고 싶은 예비 창업주라면 눈여겨 볼만하다. 한국모빌리티산업에서 운영 중인 백원바이크는 대규모 투자 유치를 통해 상반기 동안 환경보조금 7천만 원을 대리점주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어 지금 바로 창업상담을 받지 않으면 늦을 수도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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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5-09
  • 현대차그룹, ‘2022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17개 수상 쾌거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독일 국제포럼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2022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 17개를 수상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22일 밝혔다. 독일의 ‘레드 닷(Red Dot Award)’, 미국의 ‘IDEA (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4년부터 매년 다양한 부문의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올해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는 △제품(Product) △프로페셔널 콘셉트(Professional Concept) △실내 건축(Interior Architecture) △커뮤니케이션(Communication)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5개 부문에서 17개 디자인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제품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스타리아, 기아 EV6, 제네시스 GV60 등이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높이 인정받았다. 스타리아는 현대자동차의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테마인 ‘인사이드 아웃’이 최초로 적용된 MPV (Multi-Purpose Vehicle)로,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및 개방감이 조화를 이뤄 사용자 중심의 감성적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EV6는 기아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가 반영된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모델로, 기아 전면 디자인의 상징이었던 타이거 노즈를 전기차에 맞춰 재해석한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 및 운전자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미래지향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본상을 받았다. EV6는 2022 레드 닷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최우수상과 ‘혁신적 제품(Innovative Products)’ 본상을 받은 데 이어 iF 디자인상까지 잇따라 수상하며 글로벌 최고 디자인의 전기차로 자리매김했다. 제네시스의 첫 번째 E-GMP 기반 럭셔리 전기차 GV60는 제네시스 디자인 정체성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Crossover Utility Vehicle) 스타일을 적용해 날렵하고 다이내믹한 고성능 전기차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한 ‘여백의 미’를 강조한 여유로운 실내 공간에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 등 승객과 교감하는 차별화된 기능을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현대자동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현대 컬렉션’의 ‘포터블 펫 하우스(Portable Pet House)’, ‘트립 카트(Trip Cart)’, ‘초경량 자석 우산(Ultralight Magnetic Umbrella)’도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포터블 펫 하우스는 유아용 카시트에 사용되는 시트 고정 장치 아이소픽스(ISOFIX)를 적용한 반려동물 이동장으로, 실내에선 집으로, 차에선 이동장으로, 야외에선 쉼터로 활용할 수 있는 다기능성을 지닌다. 트립카트는 트립웨어 전문 브랜드 ‘로우로우’와 협업해 만든 피크닉 테이블 겸 이동 카트로, 자동차 폐기물과 버려지는 페트병을 활용해 제작됐다. 약 240g의 가벼움을 자랑하는 초경량 자석 우산은 손잡이에 달린 자석으로 현관문 등에 부착해 손쉽게 보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코오롱 사와 공동 개발해 EV6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원단으로 입체감 있는 디자인을 갖춘 지오닉(GEONIC), GV60에 탑재된 뱅앤올룹슨(Bang&Olufsen) 사운드 시스템, 제네시스 브랜드 디자인이 반영된 제네시스 전기차 무선 충전 시스템도 제품 부문에서 수상했다. 실험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을 수상하는 프로페셔널 콘셉트 부문에서는 ‘콘셉트카 세븐(SEVEN)’과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현대자동차 대형 SUV 콘셉트카 세븐은 공력 효율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순수한 조형미로 이색적인 외관을 갖췄으며, 긴 휠베이스와 3열까지 이어진 플랫 플로어, 비대칭적인 도어 배치 등을 통해 프리미엄 라운지 같은 완전히 새로운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아이오닉 5 기반의 로보택시는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 기업 앱티브의 합작법인 모셔널에서 개발한 자율주행 차량으로, 자율주행 센서 등 고도의 기술력을 고유의 디자인 요소로 활용해 탑승자가 로보택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안전하게 설계된 차량이라고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내 건축 부문에서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IAA 모빌리티 2021 현대자동차 전시관’, ‘기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제네시스 리:크리에이트 (RE:CREATE) 특별전시’가 수상했다. 지난해 4월 개관한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부산 수영구 소재)은 현수교에서 영감을 받은 행잉(hanging)[1] 건축 구조로 실내 기둥을 최소화하고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자동차 폐자재와 버려진 어망 등을 업사이클링한 소재를 적극 활용해 지속가능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1 현대자동차 전시관은 공사장에서 가설물로 사용되는 스캐폴딩(Scaffolding)[2]을 대여해 제작함으로써 탄소 발생을 줄이고, 수소의 전체 가치사슬을 예술적으로 표현한 ‘수소사회 조형물(Hydrogen Society Centerpiece)’ 등을 전시해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기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는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으로, 실제 EV6에 적용된 폐플라스틱 섬유 원사를 활용한 미디어 아트 전시와 대형 미디어월 등을 통해 기아 전동화 방향성을 시청각적으로 전달한다. 과거 석유를 비축했던 곳에서 생태문화공원으로 거듭난 상암동 문화비축기지에 마련된 제네시스 리:크리에이트 특별전시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예술작품과 함께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 등을 공개한 전시다. 화석연료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대로 전환되는 가치의 흐름을 예술적으로 연출함으로써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전동화 비전을 예술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는 현대자동차 지속가능보고서가 수상했다. 씨앗을 넣어 물을 주면 새싹이 자라는 씨앗 종이와 친환경 지류를 사용해 제작된 지속가능보고서는 온라인 배포를 적극 활용하고 흑백 인쇄로 잉크 사용을 최소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현대자동차의 브랜드 방향성을 보여줬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부문에서는 기아 EV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수상했다. EV6의 클러스터는 종이 특유의 유연함을 살린 조형으로 디자인됐으며,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운전자 중심으로 와이드하게 배치해 사용성을 높이고 운전자의 차량 내 경험이 매끄럽게 이어지도록 했다. 화면은 블랙을 기반으로 바이올렛과 그린을 혼합한 EV6 전용 그라데이션 컬러를 적용해 운전자에게 최적의 컬러감과 시인성을 선사한다.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담당자는 “이번 수상은 꿈을 현실화하기 위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열정과 노력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제품부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이르기까지 기술은 물론, 디자인에서도 역량을 집중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 iF 디자인 어워드 시상식은 다음 달 16일(현지 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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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24

교육현장 검색결과

  • 전남교육청, 중고생 대상 전동킥보드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호현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KEMA)와 함께 최근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개인형 이동수단(PM)인 전동킥보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전남 도내 중·고등학교 7교 64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이번 PM안전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먼저, 온라인 셀프 학습 콘텐츠를 통해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소개, 개인형 이동수단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개인형 이동수단 조작 시뮬레이션, 개인형 이동수단 도로주행 시뮬레이션 등의 이론교육을 한 뒤 현장 강의가 이뤄진다. 현장 강의는 ‘기본 조작법과 코스별 주행 방법’을 실습하는 총 3시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5월 13일(금)에는 나주공업고등학교(교장 김향운)에서 교내 체육대회와 연계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PM안전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길을 갈 때마다 전동킥보드를 많이 보았는데,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탈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5월 시행된 도로교통법 개정안에 따르면 ‘제2종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운전이 가능하며, 안전모 미착용, 무면허 운전, 승차정원 초과 등 법을 위반하면 처벌받게 된다. 또, 어린이가 PM을 운전하는 경우 보호자가 처벌받는다. 김재기 안전복지과장은 “이론과 실습을 겸한 PM안전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반응이 좋아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필요가 있다.”며 “무상으로 교육해 준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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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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