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초, 책과 함께 성장하는‘2026. 독서 인문 교육주간’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 골든벨, 인문학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독서 습관 형성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현경초등학교(교장 안진우)는 지난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 독서 인문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행사 첫날인 12일에는 윤미경 동화작가를 초청해 사전에 작가의 도서를 읽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으며, 둘째 날에는 학년군별 지정 도서를 읽고 독서 실력을 겨루는 ‘독서 골든벨’을 개최했다.
또한 전교학생회 도서부에서는 독서 인문 교육주간 동안 아침과 점심시간을 활용해 10분 이상 책을 읽은 학생들에게 스탬프를 찍어주는 ‘독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하였으며, 각 학급에서는 색모래를 활용해 표지 따라 그리기, 등장인물 그리기, 인상 깊은 장면 그리기 등 다채로운 독후 미술 작품을 제작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6일에는 남악 한솔문고와 목포 CGV를 방문해 학생들이 직접 읽고 싶은 책을 고르고 구입하는 활동과 영화를 감상하는 ‘Book적 Book적 문화 체험’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6학년 윤서우 학생은 “책을 쓴 작가님을 직접 만나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어 좋았고, 서점에서 직접 고른 책을 끝까지 읽은 뒤 친구들과 바꿔 읽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경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독서 인문 교육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독서의 참된 즐거움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득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