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봉초, 학생 주도 ‘한글날 기념 부스 체험 행사’ 개최
학생자치회 주관,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새기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 운영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쌍봉초등학교(교장 이선민)는 10월 12일(월)부터 13일(화)까지 학생자치회 주관으로 한글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한글날 기념 부스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글을 놀이와 창작으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학생들은 중간놀이 시간을 활용해 원하는 부스를 선택하고 1~2가지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10월 12일에는 3~4학년, 13일에는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한글의 소중함과 우수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총 4개의 체험 부스로 운영되었다. ‘한글날 기념 퀴즈 풀기’ 부스에서는 맞춤법, 순우리말, 한글날, 세종대왕 등 한글과 관련된 문제를 풀며 우리말과 글에 관한 지식을 쌓았다. ‘한글 키링 만들기’ 부스에서는 한글을 활용해 자신만의 키링을 만들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작품으로 표현했다.
‘한글날 기념 N행시 짓기’ 부스에서는 ‘한글날’, ‘세종대왕’, ‘순우리말’ 등의 제시어로 재치 있는 글을 지으며 우리말의 표현력을 키웠다. 또한 ‘자·모음 합쳐 제시어 만들기’ 부스에서는 제시어에 맞는 자음과 모음을 찾아 조합하는 놀이를 진행하며 한글의 짜임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특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부스별 문제와 제시어를 준비하고, 체험 안내와 진행, 질서 유지 등 행사 운영에 필요한 역할을 나누어 맡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한글의 소중함을 배우는 동시에 친구들과 협력하며 행사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경험을 했다.
쌍봉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통해 바른 인성과 민주시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