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글로컬교육센터, 악기와 노래로 만나는 세계의 다양한 문화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음악과 체험으로 배우는 2학기 교육과정 연계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 글로컬교육센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와 노래’를 주제로 2학기 교육과정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수) 밝혔다. 함평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이 학급별로 센터를 방문해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와 음악을 접하며 영어와 다양한 문화를 익히는 시간을 갖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관된 다양한 체험을 하며 영어 및 다양한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학기에는 음악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살펴보고, 직접 나만의 악기를 만들고 팝송 및 여러 나라의 노래를 불러보는 활동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먼저 교실에서 관련된 표현과 내용을 익힌 후에, 코너 활동이 진행된다. 코너 활동에서 학생들은 세계 여러 나라의 악기를 알아보며 각 나라의 문화적 다양성을 접하고, 나만의 악기를 만드는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팝송을 듣고 따라 부르며 영어의 소리와 리듬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함평글로컬교육센터는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체험으로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영어 학습과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여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