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4(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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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오는 10월 28일 오전 부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학부모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행복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연계해 ‘중독의 시대, 아이의 나침반이 되는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부 잘하는 약’의 실체와 청소년 중독 문제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자녀 지도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함께 짚어본다.


교육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한다. 1부에서는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문강사인 이호빈 약사가 ‘공부 잘하는 약의 진실’을 주제로 청소년 처방약 오남용 실태와 부모의 주의사항을 안내한다. 

 

2부에서는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크리에이터이자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자로 널리 알려진 이낙준 강사가 도파민 과잉 시대에 아이들의 마음과 뇌 건강을 지키는 부모의 소통법과 나침반 역할을 전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14일 오전 10시부터 학부모지원포털(https://home.pen.go.kr/hakbumo)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학부모지원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 860-0713,5)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부모님들께서 유해 약물의 위험성을 바로 알고, 우리 아이들이 혼란한 유혹 속에서도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이끄는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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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0월 ‘학부모 행복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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