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도서관, ‘책 읽는 가족’ 및 ‘다독자’ 시상식 개최
가족 독서문화 조성 및 다독자 시상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한근수)은 지난 7일, 2026년 ‘책 읽는 가족’과 ‘다독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책 읽는 가족’은 가족 단위 독서문화를 조성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독서운동이다. 올해는 꾸준히 독서활동을 이어 온 허주희, 천석 두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다독자’ 부문에서는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도서관 자료를 활발히 이용하고 규정을 준수한 이용자 10명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전달하였고, 시상식 후에는 수상자들과 독서 경험 및 도서관 이용 소감을 나누며 축하 자리를 가졌다.
‘책 읽는 가족’ 대표 허주희 씨는 “도서관이 가까워 자주 방문할 수 있고, 인기가 많은 책도 빌려 볼 수 있어 좋다”고 소감을 전했고, 다독자 부문 수상자 김시우 어린이는 “책을 많이 빌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겠다”고 말했다.
목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시상이 지역주민들의 꾸준한 독서와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지역주민들이 일상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목포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61-270-3847)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