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중앙초, 책과 함께하는 가을 여행 떠나요!
독서 체험과 우리말 맞춤법 퀴즈로 즐거운 독서문화 조성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 아롱별 도서관은 9월 28일부터 10월 8일까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책 속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다양한 독서 체험을 통해 즐거운 독서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을 맞아 우리말과 한글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우리말을 사용하도록 돕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책이 자라는 가을나무, 나만의 가을 자석 책갈피 만들기,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퀴즈, 연체 지우개 등 네 가지로 구성됐다.
‘책이 자라는 가을나무’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책이나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을 단풍잎 모양 포스트잇에 적어 도서관의 가을 나무를 함께 꾸몄다. 1~2학년은 책 제목을, 3~6학년은 책을 추천하는 이유나 책 속의 좋은 글귀를 적으며 자신의 독서 경험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나만의 가을 자석 책갈피 만들기’에서는 학생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책갈피를 만들며 책과 관련된 체험 활동을 즐겼다. 또한 ‘알쏭달쏭 우리말 맞춤법 퀴즈’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우리말 맞춤법을 풀어보며 한글과 바른 언어 사용에 관심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연체 지우개’는 연체된 도서를 반납하고 앞으로의 독서 약속을 다짐하면 연체를 해제해 주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도서 반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도서관 이용 습관을 돌아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행사는 책 추천 활동부터 우리말 맞춤법 퀴즈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독서와 한글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추천 도서를 소개하고 책 속 좋은 글귀를 나누며 서로의 관심과 생각을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완도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학생들이 학교도서관에서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