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서초, 꿈을 향해 뻗어가는 신나는 도시문화진로 체험학습
교실 밖 세상을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키운 2박 3일간의 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산이서초등학교(교장 최일성)는 지난 9월 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2박 3일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기·충청권 일대에서 ‘도시문화진로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을 벗어나 다채로운 도시문화와 역사를 직접 체험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넓혀 학생들의 꿈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첫째 날(16일) 학생들은 한국잡월드를 방문하여 다양한 직업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꿈을 탐색해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을 탐방하며 역사적 가치를 확인했다. 둘째 날(17일)에는 에버랜드와 사파리에서 동·식물 관람 및 신나는 놀이기구 체험을 즐긴 후, 한국민속촌을 찾아 전통문화와 조선시대 생활상을 직접 경험했다.
마지막 날(18일)에는 백제문화단지를 방문해 백제의 찬란한 역사와 문화유산을 짚어보는 뜻깊은 교육적 시간을 갖고 안전하게 학교로 복귀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잡월드에서 하고 싶었던 직업을 미리 체험해 보고, 민속촌과 에버랜드도 가볼 수 있어서 정말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산이서초등학교는 매년 학생들이 폭넓은 식견을 넓히고 스스로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배움과 재미가 어우러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