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사회 부산지구 용두산클럽, 9월 정기월례회 개최
10월 짜장면데이 봉사·11월 부산연탄은행 후원 등 나눔활동 논의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밝은사회 부산지구 용두산클럽(회장 노연서)은 9월 29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자갈치 신동아 3층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정기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회는 회원 간 친목과 소통을 다지는 한편, 앞으로의 클럽 운영과 봉사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회원들의 보다 원활한 소통과 모임 활성화를 위한 독립된 월례회 장소 마련, 회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밝은사회 뱃지 수급 문제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또한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 계획도 함께 공유했다. 용두산클럽은 오는 10월 짜장면데이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오는 11월에는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노연서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월례회에 참석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밝은사회 용두산클럽이 회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꼭 필요한 봉사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봉사는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회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고 보람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례회는 식사를 함께하며 회원들의 정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특히, 식사 후 진행된 행운권 추첨에서는 로또복권을 비롯해 다양한 선물이 회원들에게 전달되면서 웃음과 즐거움이 가득한 화합의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노연서 회장은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기름을 선물하며 회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회원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향후 봉사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용두산클럽의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했다.
밝은사회 부산지구 용두산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바탕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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