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드론농구 심판·지도자 전문교육 실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전문인력 양성 확대 추진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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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WDSF)는 지난 9월 19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드론농구 심판 및 지도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드론스포츠 분야에서 활동을 희망하는 교육생 12명이 참여했으며,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 운영방법, 심판 판정기준, 지도자의 역할과 선수 지도방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교육 교육으로 교육과정은 드론농구 종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경기에서 필요한 심판 운영능력과 지도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둬 경기 진행 절차와 득점 판정, 경기상황별 심판법, 경기시스템 활용방법 등을 실제 경기환경에 맞춰 실습했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최근 국내외 드론농구 대회와 교육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경기 운영을 담당할 전문 심판과 지도자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체계적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연합회는 단순한 드론 조종교육을 넘어 선수, 지도자, 심판, 경기운영요원 등 드론스포츠 분야의 새로운 전문 직업군을 육성하고, 교육과 대회가 연계되는 드론스포츠 인력양성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들은 드론농구 경기규정과 경기운영 실습, 심판 및 지도자 역할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평가를 통해 전문성을 평가 받고 드론농구 심판 1, 2급과 드론농구 지도자 자격증을 받았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드론농구가 학교와 지역사회, 국내외 대회로 확대되면서 전문 지도자와 심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 평가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활동할 수 있는 드론스포츠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드론스포츠를 단순한 체험활동이 아니라 교육과 스포츠, 전문직업이 연계된 새로운 산업분야로 발전시키고, 지도자와 심판을 비롯한 다양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앞으로도 드론농구를 비롯한 다양한 드론스포츠 종목의 전문교육과 자격과정을 확대하고, 국내외 대회 운영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10월2일부터 11일까지 2026 청원생명축제(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2027년 항저우 출전할 드론농구 대표팀 선발전 및 일반인을 위한 체험존을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세계드론스 포츠연합회 홈페이지(www.w-dsf.com)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