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양정청소년수련관, 제29회 양청댄스페스티벌 ‘RETRO RETURN’ 성료
청소년 댄스 동아리 10개 팀 93명 참가… 체험 부스와 무대 공연으로 축제 열기 더해
[교육연합신문=한난희 기자]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이 주최·주관한 ‘제29회 양청댄스페스티벌 RETRO RETURN’이 지난 9월 12일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놀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제공하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잠재된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 체험 부스로 문을 열었다. 부스존에서는 ▲핸드폰 스트랩 만들기 ▲나만의 타투 만들기 ▲짝짝이 만들기 ▲먹거리 부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장을 찾은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오후 1시 체험 부스 운영 종료 후 이어진 본 무대에서는 총 10개 청소년 댄스 동아리 93명이 참가해 에너지 넘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현장 이벤트로 진행된 ‘랜덤플레이 댄스’와 ‘3개 음원 합성 퀴즈’는 참가 청소년과 관람객이 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무대를 만들며 큰 호응을 얻었다.
양정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여가생활을 누리고 자신들의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내년에는 양청댄스페스티벌이 30회를 맞이하는 만큼 더욱 풍성하고 특별한 축제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